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경북 주택 두 사람이 285채 보유 대구경북 주택 두 사람이 285채 보유 대구의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달서구에 사는 60대로 139채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대구․경북 임대사업자 및 등록 주택 현황(개인. 6월 기준)’에 따르면 대구 전체 개인 임대사업자 1만1천962명 중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보유한 임대사업자는 달서구에 사는 60대로 혼자 139채를 가지고 있었다.다음으로 같은 달서구의 50대 여성이 78채를 등록했으며, 동구의 5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70채와 63채, 수성구의 60대 남성이 61채를 가지 재테크 | 이성현 | 2019-10-16 14:12 부동산 규제도 무력화 시킨 대구 집값 상승 부동산 규제도 무력화 시킨 대구 집값 상승 2017년 이후 대구 아파트 중 증여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수성구‘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으로 파악됐다. 이곳의 3년 내 증여건수는 207건에 달했다.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대구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에 따르면, 2017~2019.8월간 최다 증여 단지는 2021년 5월 입주예정인 수성구‘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으로, 누적 증여건수가 207건이었다.다음으로 △같은 수성구의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159건, △수성구 범어센트럴 푸르지오의 128건 순이었다. 달성군의 △대 재테크 | 이성현 | 2019-10-07 04: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