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신년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270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에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상북도 민선 8기가 시작되었고,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개원하였습니다.우리 도의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농업과 산업, 문화와 복지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대전환을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새해에는 경상북도 | 이성현 | 2022-12-30 11:43 경북 자동차부품기업, 세계화와 투자유치에 본격돌입 경북 자동차부품기업, 세계화와 투자유치에 본격돌입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자동차부품기업 글로벌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포럼’ 행사를 개최하며 위드코로나 시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세계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대면 활동을 시작했다. 1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세계 굴지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그룹의 한국법인과 경주의 대표적 자동차부품업체 20여 개 사가 참여해 전기차와 수소차로 넘어가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LG전자와 전기차용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경상북도 | 한태석 기자 | 2021-11-12 15:31 대구시, 요소수 대란 장기화 대비 체제 돌입 대구시, 요소수 대란 장기화 대비 체제 돌입 대구시는 채홍호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요소수 비상대책 TF’ 팀을 구성하는 등 요소수 부족으로 인한 공공 서비스의 중단사태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공공부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는 요소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차량을 우선 활용하고, 철저한 재고관리와 전략적 배분을 통한 수급관리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영상으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소수 수급 대란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소방, 구급, 청소 등 시민생활과 대구시 | 이성현 | 2021-11-10 15:42 경북관광, 위드코로나와 함께 할 정책 방향 모색 경상북도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관광환경에 대응하고자 29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제4차 경북관광혁신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정란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위드코로나 전환, 경북관광의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위드코로나 전환에 대한 글로벌 관점의 거시환경을 살펴보고, 여행업계와 연구기관이 바라보는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한 전망을 설명했다. 또한 뉴욕, 런던, 도쿄, 바르셀로나 등의 해외관광도시에서 추진하는 관광회복 경상북도 | 한태석 기자 | 2021-11-02 18:00 권영진 대구시장, "위드코로나 전환 백신 접종 필수"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권 시장은 “규제 중심의 방역정책은 더 이상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 며 “일상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 전환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필수이다”며 시민들의 빠른 백신 접종을 위한 홍보와 독려를 주문하고 “대구시 공무원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빨리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대구시 | 이성현 | 2021-09-30 11:16 대구경북 2021년 국비확보 "선방했다" 대구경북 2021년 국비확보 "선방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3조 4천756억원과 5조 808억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대구시의 경우 당초 정부안보다 1천 755억원, 경북도는 1천696억원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증액시켰다. 이로써 전체 총 예산도 조금씩은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어려운 여건 속 선방 평가대구와 경북도의 국비확보는 코로나 19 등의 여건 속에서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두 지자체는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다방면으로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쳐 왔다. 이 과정에서 두 도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 행정 | 이성현 | 2020-12-03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