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재해 예방에 긴장 늦추지 말자, 미흡한 부분 즉각 조치" 강조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 "재해 예방에 긴장 늦추지 말자, 미흡한 부분 즉각 조치" 강조 경상북도개발공사(이재혁 사장)는 집중호우로 인한 경북지역의 피해가 가장 큰 상황에서 공사는 지난 13일 경북 북부지역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 대응 위기 경보를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이재혁 사장은 17일 경북도청신도시 조성공사(2단계) 등 진행 중인 9개의 건설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집중호우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이 사장은 “사업현장의 피해발생 상황은 없으나, 상황종료 시까지 재해예방에 긴장을 절대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 경상북도소방학교 생활관 신축공사 현장 등 기업 | 이성현 | 2023-07-17 17:38 경북도, 신규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후속조치에 박차 경북도, 신규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후속조치에 박차 경북도는 지난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경주, 안동, 울진 3곳의 부동산규제 대책 추진, 사업시행자 선정 협의, 예비타당성조사 준비 등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먼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16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데 이어 4월 7일까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을 최대한 빠르게 지정하기로 했다.또한 20일 건설도시국장 주재 하에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하고,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상호 정보공유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경상북도 | 이성현 | 2023-03-21 15:14 경북도 공직자 및 직계존비속 투기 조사 대상 제한적 '어찌믿나' 경북도 공직자 및 직계존비속 투기 조사 대상 제한적 '어찌믿나' 경상북도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공직자 및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투기의심 사례는 단 한건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보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토임 공무원 및 가족들이 수십명이나 돼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경북도는 4일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3천865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며 “이 가운데 부동산거래 또는 토지보상 이력이 있는 공직자와 가족이 4명 있었으나 상속과 증여 등 정상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확인, 투기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단 한 건도 없다지만, 경상북도 | 이성현 | 2021-05-06 16:35 LH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 지방 공사로 확산 LH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 지방 공사로 확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사건의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직무상 얻은 정보를 악용하여 광범위한 투기 의혹이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 외에 해당 지자체와 국토부 등으로 사건이 확산되고 있는 것.대구시와 경북도에서도 대구도시공사와 경북개발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 및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도시공사는 전체 직원 176명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받아 2012년 이후 추진한 수성의료지구를 비롯 대구대공원조성사업, 대구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안심뉴타운 등 7개 사업에 대한 자체 감사 사회 | 이성현 | 2021-03-09 17:38 경북 역도 창사 이래 최고의 성적 경북 역도 창사 이래 최고의 성적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이하 공사 역도팀)이 단일대회에서는 팀 창단 이래 단일대회서는 가장 좋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2020년 전국 남, 여 역도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평가전 겸)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 소속 역도팀은 금메달 15개를 휩쓸면서 공사 창립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대한역도연맹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공사 역도팀 소속의 배문수(남, 61㎏), 윤진희(여, 55㎏), 박민경(여, 64㎏), 김지혜(여, 87㎏) 선수가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일반 | 이성현 | 2020-09-24 18:36 경북도의회 경북TP 행정감사 "방패와 창" 경북도의회 경북TP 행정감사 "방패와 창" 경북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박현국)의 2일차 행정사무감사가 8일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통상에서 열렸다.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의원들과 피감기관인 경북TP 이재훈 원장간의 팽팽한 긴장이 흐르는 가운데 노련한 질문과 슬기로운 답변이 돋보였다.본격적인 질문에서는 기관 산하 센터 입지에 대한 적절성과 인력 배치에 대한 질의, 그리고 입주 기업에 대한 갑의 위치에서의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됐다. 또, 언론 홍보비의 집행 기준과 수익성, 테크노파크의 정체성과 다른 기관과의 사업 구별, 사업의 시군 위탁 및 시군과의 협력 관계 지방의회 | 이성현 | 2019-11-10 2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