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 42명 공개채용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원 42명 공개채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 이하 공단)은 19일부터 정규직 20명, 체험형 인턴 15명, 위촉연구원 2명 및 계약직 5명 등 총 42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정규직은 총 20명으로 신입직 14명(일반직 12명, 연구직 1명, 고졸 1명), 경력직 1명, 공무직 5명을 채용한다.신입직 중 방폐물관리, 설비․기계, ICT, 법무, 경영 분야는 관련 직무 지식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안전성평가, 기록물관리 및 자산운용분야는 해당 직무관련 학위 및 자격증 등이 필요하다.경력직은 방폐물 특성평가 기업 | 한태석 기자 | 2022-05-20 16:33 원자력환경공단, 상주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받아 원자력환경공단, 상주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받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 공단의 5개 상주 협력사 모두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에서 우수 사업장 인정을 받았다.7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위험성평가 우수 사업장은 원·하청이 협력해 사업장의 각종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개선해 안전을 확보한 사업장으로 수산인더스트리(기계·전기 유지보수), 수산ENS(계측 및 방사선환경조사), 한일원자력(방사선 관리), 고도기술(방폐물 인수검사설비 유지보수), 케이앤정보기술(정보통신설비) 등이 선정됐다.이들 업체는 향후 3년간 산재보험료 20% 인하, 정부포상 우선추천, 보조금 기업 | 한태석 기자 | 2021-10-07 17:59 대구경북 상생의 나무 꽃 피다 대구경북 상생의 나무 꽃 피다 사회적 경제의 궁극적인 지향 목표인 공동체가 대구와 경북의 상생으로 연결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구미코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사회적경제대회’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는 인간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장 정상적인 사회로 가려는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현 시대는 행정과 경제가 체우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사회적 경제가 메워주고, 나아가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사회적 경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지 사회적경제 | 이성현 | 2019-12-12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