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에 13억 투입! 대구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에 13억 투입! 대구시가 시비 13억 원을 투입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14일 대구시는 2021년 제1차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에 시비 13억 원을 투입해 신규가입 4,000여 개 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계획을 밝혔다.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소상공인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은 작년도 희망장려금 신청·접수 3개월 만에 사업비를 소진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대구시의 시비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힘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노란우산 대구시 | 진예솔 기자 | 2021-03-17 13:50 대구시의회, 열흘 간 제281회 임시회 개최 대구시의회, 열흘 간 제281회 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제28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회기에 대구시의회는 2021년도 대구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청원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17일 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임태상 의원(서구2)이 지난 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과 279회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에 이어 다시 한번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 중에 지방의회 | 진예솔 기자 | 2021-03-17 13:50 대구시, 다음달 2일부터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신청 접수 대구시, 다음달 2일부터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신청 접수 2021년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특별지원’이 실시된다.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돕고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130억원 규모의 대구시 자체 재원으로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여행업·관광업, 공연업, 전시 및 국제회의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100만원, ▲예술활동 증명 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는 1대당 150만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기사는 정부 소상공인 대구시 | 이성현 | 2021-02-25 16:03 대구시, 코로나 방역 민생경제에 3조 8천억 쓴다 대구시, 코로나 방역 민생경제에 3조 8천억 쓴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직접 브리핑한 ‘일자리·긴급복지 중심의 사각지대 1차 경제방역대책’에 따르면 긴급 피해지원에 1천409억원, 코로나방역 강화에 158억원이 투입되고, 민생경제회복지원 분야에 3조 6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긴급 피해지원과 코로나 방역 강화 분야 1천567억원은 기존예산 343억원에 순세계잉여금·재정효율화 등을 통해 마련된 1천51억원과 임대료·세금감면 등 간접지원 173억원을 추가해 마련할 예정이다. 또, 민생경제 회복지원 분야는 기존예산을 활용, 지원대상 확대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대구시 | 이성현 | 2021-02-10 1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