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명칭병기 촉구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명칭병기 촉구 정의당 대구시당이 대구지하철참사 18주기를 맞이하여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대한 위로를 전하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명칭 병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정의당 대구시당은 올해로 발생한지 18년이 된 대구지하철참사를 돌아보며 희생자 유가족과 대구시민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아픔과 트라우마에 대해 위로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의 철도안전법과 안전관리체계는 완전한 것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대한 2.18 기념공원 명칭병기 요청에 화답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당 | 진예솔 기자 | 2021-02-19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