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승민 징계 요구한 지역 청년 "그의 진짜 진위는 따로 있다?" 정가 해석 난무 유승민 징계 요구한 지역 청년 "그의 진짜 진위는 따로 있다?" 정가 해석 난무 유승민 전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 목소리를 두고 지역 정가는 해석이 엇갈렸다.국민의힘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모(대구 동구. 87년생)씨는 1일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실체 없는 말장난에 우리는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느냐, 당원의 입장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고 비난했다. 그는 ”온 당원들의 염원과 희생으로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성공하였으나, 지금도 윤석열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은 사사건건 거대 여당의 몰염치한 횡포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음은 우리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 사회 | 이성현 | 2023-08-02 17:09 대구 동구청,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동구청은 불로동 일원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일반근린형 모델로 준비해 5월 사업계획서 제출, 6월 대구시 평가 및 현장실사, 8월 국토부 실현타당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불로동 일원(면적 147,834㎡)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90억 포함 총 301억 규모로 사업이 추진된다.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불로동고분군, 불로전통시장, 불로화훼단지, 불로막걸리 등 지역의 역사와 풍부한 자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청은 ‘ 대구시 | 이성현 | 2021-10-07 10:09 대구 동구,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식물류 폐기물 사업장 기준 완화 건의 동구청이 발굴한 사례는 ‘음식물류 폐기물 사업장 기준 완화’로 현행법상 사업장 규모가 200㎡ 이상인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자’로 지정돼 신고 및 폐기물 자율 또는 위탁처리 의무 등의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자 기준이 면적으로만 되어 있어 커피·아이스크림 전문점의 경우 대형식당과 달리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아왔다. 이에 동구청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환경부가 이를 수용해 오는 10월 ‘폐기물관리법’ 시 대구시 | 이성현 | 2021-09-30 11:16 단체장 홍보수단 으로 전락한 대구동구청 보도자료 단체장 홍보수단 으로 전락한 대구동구청 보도자료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의 일부 구정활동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불거지고 있다. 또, 구정을 다가오는 2022년도 지방선거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도 함께 받고있다.현수막, 동구청 보도자료 사실상 행정 이용한 선거운동 꼼수 동구청이 각 언론사와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구청 보도자료 폼이 바뀌었다. 최근들어 대구 동구청은 보도자료 제목에 배기철 동구청장 이름을 넣고 있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대구 동구청, 2002년 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배기철 동구청 시·군·구 | 이성현 | 2021-09-01 17:51 국방부 비난만 하다 끝난 동구신공항 간담회 국방부 비난만 하다 끝난 동구신공항 간담회 지난 1월 주민투표 이후 이렇다 할 진행 없이 답보상태에 머물러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관한 민·관 간담회가 2일 대구 동구청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항이전문제는 동구와 대구시를 넘어 경북의 미래까지 달린 문제”라며 “지난 1월 주민투표 이후 사업이 중지된 상태인데 자칫하면 시민추진단이 추진해온 것들이 원위치 될 수 있다는 우려들이 나온다. 그렇게 되어선 안 된다”고 토론의 문을 열었다.그는 “국방부는 군위군에 책임을 넘긴 상태이다. 군위군수를 만나봤더니 군위 군수는 대구 시·군·구 | 이성현 | 2020-06-03 11:41 동구의회 밥그릇 싸움" 漸入佳境" 동구의회 밥그릇 싸움" 漸入佳境"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머리를 숙였다. 그러나 상고심으로 2명의 현역 의원을 잃은 동구의회, 특히 의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달랐다. 보궐선거를 야기 시킨 책임과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도 용서가 안 될 상황에서조차 겸허한 자세는 고사하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열을 올리면서 주민들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한국당, 사과하고 무릎 꿇어도 시원찮을 판 “내 밥그릇은 못준다”며 배 째라식민주당, 당내 인물난 불구 기회는 이때다 “밥그릇 넘겨라” 윽박.상고심으로 넘어간 자유한국당 대구시의회와 동구, 북구의회 의원들에 대한 여론조작 혐 지방의회 | 이성현 | 2019-08-28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