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경북 상생의 나무 꽃 피다 대구경북 상생의 나무 꽃 피다 사회적 경제의 궁극적인 지향 목표인 공동체가 대구와 경북의 상생으로 연결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구미코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사회적경제대회’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는 인간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장 정상적인 사회로 가려는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현 시대는 행정과 경제가 체우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사회적 경제가 메워주고, 나아가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사회적 경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지 사회적경제 | 이성현 | 2019-12-12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