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동해안 랜드마크 들어선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동해안 랜드마크 들어선다 동해안의 랜드마크가 될 호텔 및 리조트가 영덕 삼사해상공원내에 건립된다. 경북도는 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군과 ㈜현진건설 간 총1천270억 원 규모의‘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 등에 객실 320실을 비롯, 수영장과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시행은 현진이 시공은 한화 건설이 책임 준공한다.호텔앤리조트는 접근성이나 주변 환경, 관광 인프라 등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업 | 이성현 | 2019-12-12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