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태근 의장 사과 불구 사퇴 압박 더 거세져 김태근 의장 사과 불구 사퇴 압박 더 거세져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자신과 관련된 ‘건설회사의 수의계약건및 재산신고 등록 누락 ’등과 관련해 사과했다. 그럼에도 사퇴 압박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그는 4일 사과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의원에 당선된 후 의원 본분에 충실하고자 회사에 관한 모든 경영권과 법적 책임 등 일체의 권리를 대표이사에게 이양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A 건설의 법인 등기부등본상 자신의 가족은 등기돼 있지도 않아 회사법인 경영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었다”면서 “특히 수의계약건과 관련해 어떠한 지방의회 | 이성현 | 2019-08-04 2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