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우리는 하나, 함께 뛰어가자"
상태바
대구경북 "우리는 하나, 함께 뛰어가자"
  • 이성현
  • 승인 2020.01.03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경북 통합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권영진, 이철우 대구경북시도지사는 1일 호미곶에서 일출행사를 함께 한 뒤, 대구 앞산에 마련된 충혼탑에도 함께 참배했다.

두 사람의 이날 충혼탑 참배 및 일출 행사 참여는 그동안 양 시도지사가 주장해 온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또다른 구체적 행보로, 2020년은 통합으로 가기위한 본격적인 움직임과 정책이 추진될 것을 의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