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센터 거치면 시장 경쟁력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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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식센터 거치면 시장 경쟁력 우뚝
  • 이성현
  • 승인 2021.11.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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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김치, 대구지식재산센터 통해 제품 경쟁력 상승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중소기업IP바로지원사업이 지역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시장 확대에 훌륭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재품의 질에 대한 자신과는 달리 시장 경쟁력에서 한계가 있었던 팔공김치는 대구상공회의소의 지식재산센터를 거치면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재품의 질에 대한 자신과는 달리 시장 경쟁력에서 한계가 있었던 팔공김치는 대구상공회의소의 지식재산센터를 거치면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역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팔공김치'가 손꼽히고 있다.

평소 발효식품과 김치에 관심이 많았던 김태종 대표가 설립한 ‘팔공산김치’는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하면서 지금은 대구를 대표하는 김치 전문 브랜드인 영농조합법인 ‘팔공 김치’로 성장했다. 

팔공김치는 제품의 품질에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기업과 브랜드, 포장디자인 경쟁에서 한계를 느껴왔다. 

팔공김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지식재산센터를 찾아 제품 포장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포장패키지를 개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결과물을 얻게 됐다. 매출 확대라는 효과도 뒤 따르고 있다. 

최정호 대구지식재산센터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위축되었던 매출과 고용 확대에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대구지식재산센터는 특허와 브랜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 활동의 활력을 갖도록 하는 지원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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