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오늘부터 부스터샷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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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고위험군 오늘부터 부스터샷 시작
  • 이성현
  • 승인 2021.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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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다.

 

▲ 예방접종사전예약시스템홈페이지 캡쳐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25일 브리핑에서 " 이날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추가 접종이 진행된다.“며 "얀센 접종자를 포함해 추가접종 대상자의 확대 및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오는 28일경에 별도로 발표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연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접종한다.

 

추가 접종을 통한 교차 접종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화이자 접종자는 화이자를, 모더나 접종자는 모더나를 맞는다. 단,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모두 맞을 수 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 효과를 임상 연구한 결과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보다 감염 예방효과는 11.3배, 중증 예방효과는 19.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에서 추가접종을 진행 중이며 대부분 고위험군인 고령층, 기저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기본 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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